보험가입 10년만에 정신을 차려보니 수입대비 지출이 많은것 같아요.. 보험을 줄일 수 있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Q&A 이렇게 보험을 들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가 이런 도움을 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말이죠 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피해 안 보시게 도와 드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은 필요에 의해서 들긴 하지만 내가 구입 한 상품이 과연 나의 삶에 있어서 몇퍼센트의 확률로 필요가 있는지에 따라 보험료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천차만별 입니다. 이 구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과 상의 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만 61세 저희 엄마 보험 상품 입니다. 현재 다른 질병은 없으시고 허리만 조금 불편 하신 정도 입니다. 얼마전 머리가 아프셔서 MRI 검사 후 큰 이상은 없으시다 하셨는데 여기서 더 추가로 … 자세한 정보 읽어보기
40대 초반으로 DGB실비와 유니버셜종신보험(230000대)가있고 작년에 메리츠(140000대)에서 보험을 들었습니다 보험비가 좀많이 나가는데 분석좀 부탁드립니다 Q&A 다른관점에 본다면 보험은 확률싸움입니다.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보험을 가입을 하게 되는 경우인거죠 그렇지만 병이 않걸리거나 혹은 확률적으로 건강하면 보험의 혜택은 못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될수 있습니다. 납입보험료 대비 해서 추후 20년이 지났을때 과연 남는게 있는게 있을수 있는지 부터 생각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2014년에 가입한 보험들인데 지금 와서 보니 불필요한 내용들이 있는 것 같아 문의드려요 1. 종합보험으로 가입했는데 일부 내용들만 해지 가능한가요? 2. 30년 납 100세 보장을 20년 납 … 자세한 정보 읽어보기